고령군은 토지와 관련된 지적정보를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민원실 내에 전자도면 민원열람 시스템을 구축, 이달 25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전자도면 시스템은 손으로 가볍게 누르면 정보 검색이 가능한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돼 있으며, 버튼 이미지도 커 전산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이나 시력이 좋지 않은 이용자들도 쉽게 조작·열람이 가능하다.
민원인들은 앞으로 이 시스템을 이용해 지적도면을 비롯해 개별공시지가, 용도지역 지구, 도로명, 새주소 등에 대한 정보를 대형 LCD 화면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또 토지뿐만 아니라 도면의 확대, 축소, 이동, 부분 확대 등의 기능과 행정구역명이나 행정영역별 검색도 가능하다.
군청 민원과 이동호씨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주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이용 현황을 분석해 반응이 좋으면 읍면 지역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