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이 주관하는 '제23회 대한민국 어린이우표전시회'가 17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막을 열었다.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 주제는 '우표가 꿈꾸는 초록세상'으로 전시장에는 초등학생들이 출품한 작품 중 우수작품 82틀(약 1천300장)이 전시되고 있다. 독도우표 포토존, 친환경 우표 퍼즐, 월드컵 응원 슈팅 이벤트, 우정문화 학습관 등 다양한 체험공간도 마련돼 있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우표 문화 강좌로 '우표야 놀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탐험', 우표 디자이너 사인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우리는 우표씨앗! 지구환경 수호대'와 우표문화교실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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