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부터 8대까지 5선 도의원을 연임한 이상천 경상북도의회 의장이 21일 제240회 임시회 회기를 끝으로 임기를 사실상 마무리한다.
2006년 7월부터 8대 도의회 전'후반기를 이끈 이 의장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지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 부회장 등을 맡아 지역발전과 지방의회 기능 향상 등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펴왔다.
이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도청이전 확정 조례안, 대구경북경제통합 추진 조례 등 민생 관련 50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정책연구위원회를 통해 의회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나름대로 성과가 컸다고 자부한다"며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구현에도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당분간 지역발전을 위해 어떤 길을 갈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주위에서는 차기 총선 출마 등이 거론되고 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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