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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창조형 도시'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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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학회'대경연구원 세미나

7월 1일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대구경북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모색해보는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지역개발학회(회장 전경구 대구대 교수)와 대구경북연구원(원장 홍철)은 25일 오후 대구그랜드호텔에서'민선5기 대구'경북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제1부 주제발표에 나선 이재훈 영남대 교수는 대구발전의 새로운 정책방향으로 '창조도시 대구 만들기'를 제시했다. 이 교수는 도시의 번성과 쇠락 주기가 짧아지고 있고, 미국 등지의 도시에서 보듯 제조업 기반의 도시들에서 인재가 빠져나가고 도시성장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대구의 도시발전 방향으로 '창조도시' 개념을 제시했다.

이어 이상용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대구경북의 중장기 발전전략'으로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 ▷실천가능한 정책 및 사업발굴 ▷지역개발 주체별 역할과 과제규명 등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춘 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호철(단국대)'이재우(목원대) 교수의 '장소중심 연계사업을 통한 지방도시 재생방안'과 이석희 경북지역산업평가단장의 '대구경북지역 R&D 정책방향과 과제'도 발표됐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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