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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헤는 밤, 동심은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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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11월까지 보현산 별빛나이트 투어

지난달 26일 영천 보현산천문대에서 열린 별빛 여행. 영천시 제공
지난달 26일 영천 보현산천문대에서 열린 별빛 여행. 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오는 11월까지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다양한 천문 관련 프로그램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코스로 별빛 나이트 투어를 실시한다.

올해 행사는 보현산천문과학관과 보현산천문대가 함께 하는 별빛투어(8월 12일, 9월 25일, 10월 23일) 및 보현산천문과학관과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의 특성을 살린 와이너리 체험코스(7월 24일, 8월 28일, 11월 27일)로 운영된다.

보현산천문대와 함께 하는 별빛투어는 1.8m 광학망원경(만원권 지폐 뒷면 도안으로 사용) 및 태양 반사망원경 관람, 보현산천문과학관 체험, 별빛음악회, 게임,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지난달 26일 첫 행사 때 80명 정원이 일찌감치 마감될 정도로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며 "밤하늘 별을 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고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소중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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