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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법주 '화랑' 국제라이스와인대회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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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법주㈜(대표이사 김동구)의 '화랑'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닛코호텔에서 열린 '2010 샌프란시스코 국제와인대회'(SIWC)에서 라이스와인(ricewine)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

샌프란시스코국제와인대회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세계적 권위를 가진 주류품평회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에서는 1천100여개 와이너리에서 3천900여종의 와인이 출품돼 라이스와인, 스파클링와인, 와인, 식전주 등 다양한 주류 카테고리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한국 전통주가 해외의 우수 제품들과 경쟁에서 수상을 한 것은 '화랑'이 처음이다. 100% 우리나라 찹쌀만을 엄선해 순수 전통 누룩만을 발효제로 사용한 화랑은 150일간 빚은 프리미엄 순미주로서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을 느낄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 경주법주측의 설명이다. 화랑은 2007년 국세청주관 주류품평회에서 '대한민국명품주', 2008년 'OECD장관회의 공식만찬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동구 대표이사는 "이번 결과는 화랑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전통주의 현대화를 통해 국내 젊은층은 물론이고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대중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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