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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유엔재단, 亞 첫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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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제봉사 사업 나서

영남대(총장 이효수 )가 유엔재단(United Nations Foundation)과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양한 국제 봉사사업에 나선다.

영남대는 지난달 캘빈(Ms. Kathy Bushkin Calvin) 유엔재단 최고경영자(CEO)와 지구적 문제(global isuues) 해결을 위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UN재단과의 첫 사업은 'Nets Go' 캠페인. 아프리카 아동 사망원인 1위인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살충 처리된 모기장을 아프리카로 보낼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으로 현재 300여개의 기관 및 기업, 40여개의 유엔산하기구, 100여개 국가의 정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영남대는 지난 6월 유엔재단의 아시아권 최초 협력파트너로 선정돼 2일 영남대 경산캠퍼스에서 'Nets Go'캠페인 설명회(사진)를 열었다.

또 영남대와 유엔재단은 영남대 학생들을 위한 유엔기구 인턴십 프로그램, UN 활동과 지구적 문제 등에 대한 영어말하기 대회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효수 총장은 "유엔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학생들을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길러내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국격(國格)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 말했다.

이재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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