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35℃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림에 따라 도시철도역사의 지하수를 이용해 도로에 물을 뿌릴 수 있도록 건설중인 '클린로드 시스템'을 조기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달구벌대로 만촌네거리~범어네거리, 대구은행~수성교, 반월당네거리~감삼네거리 등 일부 구간을 중심으로 클린로드 시스템 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또 고압 살수차량 16대를 비롯한 23대의 살수차량을 주요 간선도로 40개 구간에 투입, 기온이 상승하는 오후 시간대에 하루 3회 이상 집중 살수작업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 밖에도 대구시 전역에 설치된 분수 64곳과 계류, 벽천, 폭포 등 수경시설 32곳의 가동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폭염에 대처할 방침이다.
이춘수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