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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떠난 김C, 음악으로 대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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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봉산문화회관

만능 엔터테이너 김C가 속한 그룹 '뜨거운 감자'가 첫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으로 대구를 찾는다. 7일 오후 6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뜨거운 감자'는 최근 새 앨범 '시소'를 발표, 타이틀곡 '고백'이 각종 온라인, 모바일 차트 등에서 1위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3년간 출연해온 인기 방송 프로그램 '1박2일'에서 하차한 뒤 음악 활동에 더욱 전념하고 싶다는 김C는 1997년 뜨거운 감자를 결성한 이후 첫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해 "흥분되고 떨린다. 전국투어 콘서트를 하게 된 것이 정말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뜨거운 감자의 이번 콘서트에서는 '고백' 등 앨범 '시소'의 수록곡 뿐만이 아니라 이전의 히트곡들을 새롭게 편곡, 현악 4중주 팀과 함께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018-560-9263.

이동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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