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찰청, 하반기 '3대 비리' 단속 돌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청장 채한철)은 2일 하반기 3대 비리(토착·권력·교육 비리) 단속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두 달 간 비리 첩보수집을 강화했고 이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자치단체장의 인사와 각종 인·허가 비리, 자치단체와 토호세력과의 유착행위, 공무원의 국고보조금·예산 횡령 행위, 사이비기자(언론)의 금품 갈취 행위, 학교장 채용 비리, 뇌물수수, 학교시설 등 공사비·보조금 횡령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경찰은 "3대 비리 사범들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기대한다"며 "중요 비리사범에 대한 결정적인 제보를 한 시민에게는 신고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지난 상반기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통해 183명(구속 6명)을 검거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