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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행정산업정보박람회] 대구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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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회 활성화…도심에 문화를 심는다

대구 중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구의 역사임을 표현하는 '대구읍성'을 주제로 읍성을 모형화하고 단면도를 제시하면서 내'외부에는 읍성의 역사와 과거 사진, 현재의 디자인 사업현장을 전시한다. 이는 경상감영이 소재했던 '대구읍성'을 널리 알리고, 향후 대구읍성 이미지 복원 및 순종황제 어가길 재현 등 근대 역사문화 자산의 가치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기초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대구의 뿌리며 대구의 역사 그 자체인 읍성을 주제로 하여 중구의 역사와 교훈을 시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대비, 간판 정비'개선사업과 함께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심을 디자인함과 동시에 새로운 공간을 창조해 나가고 문화재 야간경관조명 설치와 공연'음악회와 같은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등으로 도심에 문화를 심을 계획이다.

▶윤순영 중구청장

중구는 대구의 중심이자 대구의 역사입니다. 경상감영을 비롯, 3'1만세운동을 외치던 동산, 약전골목과 동성로 등이 그 역사적 현장입니다. 대구의 다운타운으로서 주민이 행복한 도시로 탈바꿈하고자 도심재생사업의 하나인 공공디자인개선사업을 통해 동성로를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거리로 조성하겠습니다. 골목길 정비를 통한 도심 탐방 근대문화 체험 골목투어를 실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동성로 축제를 비롯한 약령시 한방문화축제, 봉산미술제 등 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있고,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공원 등은 도심속의 시민 휴식공간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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