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리얼리티 드라마'로 그려본 이중 결혼 생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2 월화극 '매리는 외박중' 8일 오후 9시 55분

'성균관 스캔들' 후속으로 KBS2 TV 월화극 '매리는 외박중'이 8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최근 가상 결혼 생활을 다루는 리얼 다큐 프로그램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리는 외박 중'은 '리얼리티 가상 결혼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다. 결혼 이전의 '동거'가 아닌 결혼 이후의 '생활'을 두 남자를 대상으로 비교하는 것이다. 홍대에서 보헤미안의 삶도 살아보고 청담동에서의 사치스런 삶도 살아 보면서 100일 동안 두 가지 삶을 살아 본 후 최종 선택을 하게 되는 것.

주인공 위매리(문근영 분)는 등록금이 없어 휴학 중이다. 정략 결혼을 하라는 아빠 때문에 무결(장근석 분)과 가짜 결혼식 사진을 찍다가 무결, 정인(김재욱 분)과 이중 결혼 생활을 하게 된다.

강무결은 밴드에서 리드 보컬과 퍼스트 기타를 맡은 냉소적인 음악가다.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로 여자에게 싫증을 잘 내고 상처주는 나쁜 남자이지만 위매리를 만나면서 일대 사건을 만난다. 진정한 사랑이 뭔지 모르는 무결은 전투적인 생활력과 의리를 가진 매리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매리는 외박중'은 만화 '풀 하우스'의 원작자 원수연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드라마 '궁'을 집필했던 인은아 작가가 가상 결혼을 소재로 펜을 들었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