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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결혼 후 한밤의 TV연예 녹화…신혼여행은 12일 일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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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경석이 노총각 딱지를 떼고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노총각 개그맨으로 손꼽혀온 서경석은 11일 오후 7시 63빌딩 컨벤션 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서경석의 결혼식의 주례는 선배 개그맨 이경규가 사회는 동료 개그맨 이윤석이 맡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의 축가를 가수가 아닌 연예인 축구단 동료들이 부르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연예인 축구단에 이어 군복무를 함께했던 내무반 후배들도 축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경석은 "신부는 대학을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이라 밝히면서 "나이는 어리지만 속은 깊다"고 전했다.

결혼식을 마친 후 곧바로 한밤의 TV연예를 진행하게 되는 서경석은 오는 12일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다녀 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행복한 결혼생활 하길 바란다" "늦게 가는 만큼 행복한 결혼 생활 하길 바란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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