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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사과+풍기인삼 '애플와인' 名酒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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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푸드엑스포 좋은 반응 "경쟁력 충분" 내년 초 출시

영주지역 특산품인 사과와 인삼으로 만든 '아이스 애플와인'(사진) 이 명품 와인으로 평가받으며 내년 초 본격 출시된다.

영주스타식품 개발사업단( 단장 이갑수)은 지역 특산물로 만든 '아이스 애플 와인'을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푸드엑스포2010'에 첫 선을 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시제품은 관람객과 시음객들에게 뜨거운 반향을 이끌어 내며 앞으로 국내·외 와인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년 초 본격 출시되는 이 와인은 소백산 영주사과와 풍기인삼을 재료로 향토적 특성을 살린 와인으로, 각종 시음회를 갖고 있다. 특히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등 다양한 시음 및 품평회에서도 일찌감치 명품와인으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스타식품 개발사업단은 농림수산식품부, 경북도, 영주시로부터 향토산업육성지원사업비 30억원을 지원 받아 지난해 9월 영주 풍기읍 부지 1만4천578㎡(4천410평)에 연간 생산량 260t(35만병/750㎖) 규모의 애플와인 공장 건립공사에 착수, 오는 12월 말 완공할 예정이다.

스타식품 관계자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주사과와 풍기인삼을 재료로 향토적, 문화적 특성을 살린 '애플와인'을 개발, 지역 전통 명주로 육성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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