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농협(조합장 박용구) 지도팀에 근무하는 조향남(53'사진) 팀장이 최근 농협중앙회로부터 여성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여성복지대상은 여성조합원과 여성농업인의 복지 및 실익증진에 공헌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조 팀장은 지난 1986년 농협에 입사해 24년간 주부대학과 다문화여성대학, 여성취미교실, 경로당 손'발 마사지 봉사, 농촌지역 홀몸노인 돌보미 등 지역 여성복지담당하면서 메신저로서 역할을 다해 여성의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촌여성 교육과 이민여성들의 농촌 정착을 위한 1대1 맞춤형 영농후견인 제도, 결혼상담 및 예식장 운영 등 여성복지 및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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