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감사원, 대검, 국세청 등 힘센 기관 공무원일수록 가족명의 재산 공개 비율 낮아. 힘은 그런데 쓰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비자금 조성 혐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검찰 재소환에 "좀 심한 것 아니냐"고 불만. 죄 안지었으면 불려갈 일 없을 터.

○…중국, 반체제 운동가 노벨평화상 수여에 연어 수입금지로 노르웨이에 보복. 중국이 안 사면 다른 나라에 팔면 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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