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상호, '렌즈 사업' 사기 혐의로 구속
개그맨 김상호가 2억3000만원 상당의 사기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구로 경찰서는 김상호가 지난해 3~12월까지 김모씨에게 접근해 태국에서 서클렌즈 사업을 하는데 전망이 좋아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김모씨를 속여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상호와 김모씨는 2009년 사업설명회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올해 2월 경 김모씨가 고소장을 접수 함으로써 이러한 사기 혐의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상호는 1984년 MBC 코미디탤런트 5기로 데뷔하였으며 시상식에서 여러차례 수상한 바 있다.
뉴미디어국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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