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2011년도 학교급식 만족도 평가'에서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96.3점을 받아 전국 평균 83.4점을 훨씬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전국 평균은 지난해보다 4.2점 올랐다.
이번 평가는 교과부가 학생'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급식의 질, 급식운영, 급식환경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음식의 맛, 메뉴의 다양성, 급식의 영양 등 전체 13개의 항목이 평가됐다.
도교육청은 교과부 주관 학교급식 만족도 평가에서 지난해 전국 2위에 이어 올해 전국 1위를 차지해 급식분야 최우수 교육청이라는 인정을 받게 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급식청렴도'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위탁급식 학교의 직영 전환, 급식소 현대화 사업,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 확대, 식재료 구매 방법 개선 등을 통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재료 사용, 영양(교)사와 조리종사자에 대한 교육 강화 등 급식 환경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1년도 학교급식 만족도 평가'에서 2위는 대전시교육청(91.2점)이, 3위는 부산시교육청(90.1점), 4위는 대구시교육청(87.1점)이 차지했으며, 충북도교육청(76.3점)이 16위로 꼴찌에 머물렀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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