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2월 중순부터 봄철 나무심기에 대비하여 각종 조경수 및 산림사업용 묘목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공급하는 나무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에 부응하여 나무심기 운동 확산을 유도하고 쾌적한 녹색 도시조성을 위해 직접 우량종자를 채취·양묘하여 공급함으로써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조경수 보다는 저렴하다.
올해에 판매하는 수목은 향토수종인 이팝나무를 비롯하여 강송, 단풍나무, 배롱나무 등 산림환경연구원 포지내 약 106,000㎡에 식재된 50종 50,000여 본으로 관상수, 유실수, 꽃나무 등 도심속의 녹지 공간, 정원 등에 심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이다.
경상북도 은종봉 산림환경연구원장은 해마다 묘목 및 조경수를 생산 공급하여 푸른 국토가꾸기 및 도시녹화 사업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도심녹지공간 확대 등으로 관상수 수요가 증가될 것이라면서 "양질의 조경수 보급을 통하여 환경적 기능은 물론산림으로부터 소득자원을 증진시키는데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환경연구원에는 묘목 및 조경수 판매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보전 등 산림환경의 중요성에 관한 대국민 홍보와 청소년들 교육을 위해 산림전시실, 야생화원, 습지생태원, 야생동물원을 비롯해서 40ha의 포지에 900여종 44만본의 수목을 식재 전시하고 있으며 매년 20만 명 정도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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