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3월 대구율빛유치원, 대구율금초등학교, 월암중학교 등 3개 학교를 신설, 개교한다.
시교육청 측은 "율하택지개발지구, 월배지구 등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로 학생 유입이 많은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율하택지개발지구 내 대구율빛유치원은 서변유치원에 이어 대구에서 두 번째로 개교하는 단설유치원이다. 연령별 학급 편성에 의한 5세 누리과정의 효율적 운영으로 양질의 유아 공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율금초등학교는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당시 선수촌 부대시설을 학교시설로 재정비했다. 인근 공동주택 초등학생들의 통학여건이 현저히 개선될 전망이다.
월암중학교는 월배지구 내 중학생들을 분산 수용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3개교가 개교하면 대구 전체 학교 수는 공립단설유치원 2개, 초등학교 216개, 중학교 124개, 고등학교 92개, 특수학교 8개가 된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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