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팍팍 다가와 달라" 여자 친구 급구!
아역배우 여진구가 공개적으로 여자 친구를 만나고 싶다고 말해 화제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훤 역할로 떠오른 여진구는 "실제로는 누님들이나 동생들도 나에게 다가오지 않는다.
라며 팍팍 다가와 달라"라고 자신의 외로운 마음을 강하게 표현했다.
최근 여진구는 QTV 'I'm Real 여진구 in Italy' 녹화에서 여자친구에 관한 질문에 답한 것이다.
특히, "여자친구는 없다, 마음은 항상 열려 있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로마에 오게 된다는 전설이 있는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을 던지며 "다음번에는 꼭 여자친구와 함께 오겠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여자 친구에 대한 간절함을 밝혔다.
여진구의 "팍팍 다가와 달라"라는 발언은 8일(목) 밤 11시에 방송되는 QTV 'I'm Real 여진구 in Ital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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