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첨단문화회관에서는 23일 오후 7시 30분 '이야기가 있는 태교음악회-해피 맘 콘서트'를 연다.
이번 태교음악회에서는 태교음악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모차르트'의 현악4중주와 잔잔하고 편안한 '가야금', 아빠의 음성과도 같은 '바리톤(성악)'의 음악으로 꾸며지며 음악칼럼리스트 최영애의 편안한 해설과 산부인과 전문의 남동호(미즈맘여성병원장)가 전하는 태교상식 등이 더해져 태교도 하고 태교상식도 알 수 있는 1석2조의 음악회가 될 것이다.
공연내용은 그레이스현악4중단이 모차르트의 'Divertimento No. 2', 'Eine Kleine Nachtmusik', 김한기 편곡의 '우리집에 왜 왔니', 보케리니의 'Menuet',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등을 연주하고, 로사가야금앙상블의 정악 '천년만세', 가야금과 대금 2중주 '강마을', 가야금 2중주 '아리랑', '비틀스연곡' 등이 연주된다. 관람료는 무료로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문의 053)667-5735.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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