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걸(54) 새누리당 대구 동갑 후보는 임대윤 민주통합당 후보의 '지방의원 총선 동원 주장'을 일축했다.
유 후보는 5일 '시'구의원 8명이 유성걸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하는 바람에 동구의 시정과 의회기능이 마비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선거운동 기간인 3월 29일부터 이달 10일까지는 시'구의회 모두 휴회 중"이라며 "임 후보 측의 주장은 한마디로 비방을 위한 비방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더불어 그는 "지방의원은 정당법 상 정당 활동이 당연히 가능하고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신분인데도 불구하고 이를 문제 삼는 것은 공직선거법이나 정당법을 제대로 모르는 무지의 소치"라고 비판했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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