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천 위생매립장 "불법 쓰레기와 전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종량제 미사용 등 단속 강화

대구 방천리 위생매립장에 반입 금지 폐기물이나 종량제 봉투에 담지 않은 쓰레기가 마구 반입되고 있다는 지적(본지 5일자 6면 보도)과 관련, 대구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구시는 13일 오전 환경자원사업소에서 대구시 자원순환과장과 각 구'군 담당자, 환경자원사업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천리 매립장 폐기물 반입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환경 및 청소업무 책임자들은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쓰레기 반입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이 대거 반입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했다. 또 단속 인력 부족 등 현장의 애로 사항도 들었다.

이에 따라 각 구'군은 불법 쓰레기 반입 과정의 문제점을 검토해 이달 30일까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구시 우주정 자원순환과장은 "올 상반기까지 불법 반입이 숙지지 않을 경우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매립장 출입을 제한하고, 각 구'군의 대책 이행 여부를 평가해 청소행정 평가에 반영하는 등 불법 반입을 뿌리뽑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