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병록)은 18일 동구 신천동 대구무역회관으로 청사를 이전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대구무역협회의 첫 번째 입주기관으로, 15~8층 4개층 5천400㎡를 사용하며 2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대구무역회관은 대구'경북 무역 기관의 집적화를 통해 지역 수출 및 외국인투자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공간이다. 무역협회가 2009년 8월 착공해 지상 18층, 지하 7층(연면적 2만4천195㎡) 규모로 지난 2월 준공했다.
한편 경제자유구역청은 2008년 8월 개청 이후 중구 반월당 삼성생명빌딩 3개층 일부를 임대해 대구테크노폴리스 등 9개 경제자유구역 지구의 개발 업무와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왔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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