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탑 '동창생' 캐스팅 "떨리는 애정전선 기대감 폭발!"
한예리와 탑이 영화 '동창생'에서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화 '동창생'은 조성하, 김유정, 탑, 한예리로 캐스팅을 완료했다.
영화 '동창생'에서 탑은 북에서 킬러 훈련을 받고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으로 내려오는 고등학생 명훈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한예리는 탑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인으로 등장해 애정전선을 그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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