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대구경북미식축구 추계 대학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
경북대는 23일 경북대구장에서 열린 영남대와의 경기서 34대0으로 승리, 3승으로 A조 1위에 올랐다. 경북대는 B조 선두를 확정한 대구한의대와 30일 추계 대학리그 정상을 겨룬다.
이날 경북대는 강력한 태클로 영남대 공격을 차단하며 1쿼터부터 활발한 공격을 퍼부었다. 1쿼터 8분쯤 러닝백 한호석의 중앙돌파로 터치다운에 성공한 경북대는 측면공격까지 살아나면서 5개의 터치다운을 기록, 영남대를 대파했다.
B조 계명대와 금오공대의 경기서는 계명대가 러닝백 오성찬의 50야드 중앙 돌파로 전세를 역전시킨 뒤 곧이어 쿼터백 김대욱의 터치다운 성공으로 점수를 추가해 14대6으로 승리했다. 계명대와 금오공대는 1승2패로 추계리그를 마감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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