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드림 구미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윤영길)는 이달 22일 금오산 올레길에서 '2012 금오산 올레길 주민서비스 배꼽마당'을 열었다.
배꼽마당은 '동네에 있는 아주 작은 마당'이란 의미이며, 주말 가족단위로 금오산 올레길을 찾는 많은 시민에게 가족체험문화, 생활예술문화 등 프로그램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금오저수지 올레길 주변에 마련돼 운영되고 있다.
배꼽마당은 4월 28일부터 격주 토요일 운영돼 왔으며, 포토존과 백일 뒤 우체통, 사색의 길, 소망의 길 등 테마가 있는 길과, 딱지치기'고무줄놀이 등 가족놀이터, 전통제기 만들기'제기차기'버튼 만들기 등 체험 한마당이 마련됐다.
또 금오공대 수화동아리의 수화 공연과 구미아트문화센터의 난타공연, 댄스공연, 통기타 연주, 오카리나 공연 등 언플러그드 문화공연도 펼쳐져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구미시 김휴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지역 명산인 금오산 올레길에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행복 특별시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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