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출기업에 '국제 통일상품 분류코드사업'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품목 및 원재료에 대한'HS-CODE 분류 지원 사업'을 한다.

HS-CODE는 전 세계에서 거래되는 각종 물품을 세계관세기구(WCO)가 정한 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에 맞춰 하나의 품목번호에 분류한 것으로 FTA 협정세율 및 원산지결정기준 등의 확인에 꼭 필요하다. 최근 EU와 미국 등과 FTA를 체결한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활용하기 위해 HS-CODE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FTA 발효국에 수출하는 기업뿐 아니라 수출기업에 원재료를 공급하는 로컬기업 가운데 거래품목에 대한 HS-CODE가 분류되어 있지 않아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대구상의는 올 연말까지 지역 수출기업 및 수출기업에 원재료를 공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HS-CODE 분류 비용의 50%,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HS-CODE 분류 지원을 원하는 대구지역 제조기업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dcci.or.kr)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우편(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457,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이나 팩스(053-222-3120), 이메일(kant3321@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품목 수는 제한이 없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을 받는다. 문의 053)222-3105.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