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병원장 유완식)은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주민 사랑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65포기 김장 나누기, 36.5℃ 연탄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 1층 로비에 비치된 '희망, 감사나무 모금함'에 모인 성금과 직원들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으로 마련됐다. 칠곡경북대병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직원 자원봉사자 100여 명은 직원식당에 모여 100% 국산 재료를 이용해 김장담그기를 실시했다.
병원 슬로건인 '따뜻한 마음 36.5℃ 건강한 365일'의 의미를 담아 김장김치 365포기를 인근 저소득 가구 60여 곳에 가구당 3포기, 기관 3곳(복음양로원, 새볕원, 대구쪽방상담소)에 각 60포기씩 직원들이 직접 배달했다. 오후에는 대구쪽방상담소의 협조를 얻어 연탄 6천 장을 30가구에 1가구당 200장씩 직원들과 함께 배달했다.
유완식 병원장은 "개원 2년째인 우리 병원이 그동안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행사를 하게 돼 기쁘며, 다가오는 겨울 이웃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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