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예천여성합창단(단장 김재숙) 정기연주회(사진)가 27일 오후 7시 예천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여성단체협의회가 후원한 이날 연주회는 이원섭 지휘, 피아니스트 정수경의 반주로 진행됐다.
'바람의 손길''청산에 살리라''기다리는 마음' 등 주옥같은 가을 가곡과 '내 사랑보니''종소리''투우사의 노래' 등의 외국 번안곡들이 무대에 올랐다.
또 테너 이광순, 바리톤 장관석 씨의 아름다운 미성과 트리오 엘의 화려한 피아노 3중주 연주는 저물어 가는 가을 저녁을 아름답게 물들였다.
예천군여성합창단은 2003년 창단돼 환경노래부르기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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