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박보영 우결 희망 '부글부글' 왜이래?…"박보영 기겁하겠네!"
'데프콘 박보영 우결 희망'
'데프콘 박보영 우결 희망'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데프콘이 박보영과 '우결'을 희망해 눈길을 끌었다.
테프콘은 최근 MBC '놀러와' 녹화 방송에 게스트로 참석한 박보영에게 "'우결'을 함께 찍고 싶다"고 희망사항을 밝혔다.
'데프콘 박보영 우결 희망' 고백에 MC 유재석은 "데프콘과 박보영이 '우결'을 한다면 나는 꼭 볼 거다"라고 지지 의사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 박보영 우결 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녀와 야수", "데프콘 아무리 그래도 박보영과 안 어울려", "박보영 기겁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프콘 박보영 우결 희망' 방송은 오는 17일 MBC '놀러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