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 간부들로 구성된 '영천사랑 후원회'가 주민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어 화제다.
회원들은 지난해 4월부터 봉급의 일부를 모아 영천지역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참전용사 등 9명을 돕고 있다. 지난 연말까지 후원금은 총 1천80만원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통장에 입금해 대상자들의 생활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회원들은 지난 연말 후원 대상자들을 학교로 초청해 생도교육 시설을 안내하고 저녁식사를 함께한 뒤 후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송년음악회를 열어 3사관학교 군악대의 모듬북 공연, 군악연주, 전통가요 공연, 캐럴연주 등을 선사했다.
3사관학교 관계자는 "올해도 연중 지속적인 후원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군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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