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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불교계, 성도재일 맞아 다양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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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성도재일(成道齋日'부처님이 깨달음을 이룬 날'음력 12월 8일)을 기리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지역 불교계에서 열렸다.

대구 보현사는 18일 성도재일 철야정진을 통해 웃음치료사 특강과 좌선, 경전독송 등의 프로그램을 열었다. 대구 은적사는 18, 19일 1천80배 철야용맹정진 행사, 파계사는 18, 19일 경전독송 및 참선을 진행했다. 대구 서봉사는 18일 촛불대법회를 열었다. 대구불교사원주지연합회는 19일 성도절기념대법회를 준비했으며, 이날 베스트셀러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 혜민 스님의 특별 강의도 열렸다. 대구 한국불교대관음사도 18, 19일 철야관음정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동불교사암연합회는 19일 성도재일 대법회로 고우 스님의 특강을 준비했으며, 안동 봉정사는 18, 19일 철야참선정진 프로그램을 열었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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