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묻는 '여러분의 생각은'과 재미난 추억과 일상사를 담는 '이야기 속으로' 원고를 받습니다. 독자 얼굴 사진이나 관련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원고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원고량 1천 자(200자 원고지 5장) 정도
▷학생들의 교사 폭행'폭언 및 수업 방해 등 초'중'고교의 교권 침해가 요즘 심각합니다.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이야기 속으로: 원고량 800자(원고지 4장) 정도
▷타향살이하는 아들'딸'손자'손녀에게 보내는 편지를 기다립니다.
※원고는 주소 및 연락처를 적어 우편(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사 특집부, 우편번호 700-715)이나 이메일(info@msnet.co.kr)로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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