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프로야구 개막에 앞서 열리는 시범경기가 포항야구장에서도 열린다.
포항시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시범경기 일정에 따라 3월 9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시범경기 54경기 중 4경기가 포항야구장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포항에서 열리는 첫 번째 시범경기는 3월 14, 15일 두산과 신생팀 NC다이노스의 2연전이다. 같은 달 21, 22일에는 LG와 KIA의 2연전이 열린다.
포항시는 시범경기를 개최하기 위해 KBO 측에 포항시민 및 동해안지역 야구팬들의 열정과 포항야구장 편의시설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종식 포항시 체육지원과장은 "올해 프로야구 포항경기 12게임 유치를 위해 현재 삼성라이온즈와 협의 중"이라며"7월에 열리는 프로야구 올스타전 및 퓨쳐스 올스타전 포항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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