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직 경찰 이숙형 씨 소나무 사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평생을 경찰에 투신해 온 이숙형 대구 북부경찰서 정보과 경위가 2004년에 첫 풍경 사진으로 개인전을 연 지 9년 만에 소나무 사진 전시회를 연다.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이기도 한 이 경위의 소나무 사진전은 5일부터 1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4전시실에서 열린다. 이 경위는 이번 전시회에 여명의 소나무 숲, 봄기운이 완연한 소나무 숲 그리고 눈 내린 소나무 등의 작품을 보여준다.

이동관기자 dkd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