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건강 적신호 "두개의 심장 하이브리드가…심장 질환 위험" 충격
하하가 건강 적신호 판정을 받았다.
하하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 녹화에서 요리 대결에 앞서 출연진들과 함께 건강 체크를 위해 한의원을 방문했다.
진단을 받은 이들 중 가장 충격적인 결과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하하였다. 하하는 체질적으로 심장이 좋지 않아 심장질환이 올 수 있다는 진단을 받은 것이다.
예상치 못한 진맥결과에 하하는 크게 놀랐지만 다행히 체질에 맞는 음식 조절과 식습관 변화를 위한 노력을 더한다면, 충분히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에 안도를 했다.
한편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 는 1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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