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현 전 대구지검 서부지청 정보계장, 법무사 사무실 개소

◇김대현 전 대구지검 서부지청 정보계장은 22년 3개월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서구 내당동에서 법무사 사무실을 개소, 법률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 법무사는 계명대 법학과 출신 중 처음으로 법무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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