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민주당 대표 경선 주자 4인, 대선 때 공약한 '세비 30% 삭감' 한목소리로 반대. 화장실 갔다 왔으니 마음 바뀌었다 이 말이지?

○…민주당 심재권 의원, 통일부에 "김정은에 정중한 예를 갖춰라". 여성 개그맨이 준비했다는 묘비명 생각나는군. "웃기고 자빠졌네."

○…감사원 감사, 교장 임용자 3명 중 1명이 자기소개서와 경영계획서 표절 드러나. ×나 소나 다 베끼는데 교장이라고 빠질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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