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체육회가 소속 실업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기부 행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소속 유도 선수들은 12일 계성중'고교 유도관에서 5월 대구에서 열리는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유도 대구 대표선수들에게 갈고 닦은 경기 기술을 전수했다. 지난해 제93회 대구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 1개씩을 수확한 시체육회 소속 유도 선수들은 이날 후배들에게 실제 경기 중심의 기술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계성중과 달성중, 제일중, 남산초교 등 대구 유도를 이끌어갈 꿈나무 선수들이 참여했다.
앞서 시체육회 소속 인라인롤러와 사이클 선수들은 10일 만촌 사이클경기장과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각각 재능기부 행사를 실시했다. 실업 선수들은 기술 전수와 함께 어린 후배 선수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등 멘토 역할까지 했다.
시체육회는 엘리트 선수뿐만 아니라 장애인단체나 생활체육 동호인 단체의 운동선수들에게도 재능기부 행사를 할 계획이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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