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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방송사고 SNL에서 "정액이 깨졌다. 어떡하냐" 허가윤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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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방송사고가 화제다.

박재범이 방송 사고에 당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시즌4 10회에는 최근 신곡 '이름이 뭐예요?'로 컴백한 걸그룹 포미닛이 호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유머와 파격적인 19금 개그를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포미닛의 가윤과 박재범은 '순결한 재범씨' 코너를 통해 19금 개그를 선보였다.

소개팅 상대로 가윤을 만난 박재범은 미국에서 오래 산 탓에 한국말이 서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가윤은 박재범에게 "순수해 보인다. 때묻지 않은 느낌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박재범은 고맙다고 답하며 때를 잘 민다는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재범의 입담이 터졌다. 한국말이 서툰 박재범은 말 한 마디 한 마디 할 때마다 한 끝 차이로 단어를 바꾸어 말해 가윤을 당황하게 했다. 바로 모든 단어들을 19금 단어로 만들어 버린 것.

전화를 받으려다 휴대 전화를 떨어뜨린 박재범은 가윤에게 "정액이 깨졌다. 어떡하냐"라고 말해 가윤을 당황하게 했다. 가윤은 곧 침착하게 그건 정액이 아니라 액정이라고 고쳐주었다.

이어 박재범은 자신은 악기를 잘 다룬다면서 색스폰을 연주할 줄 안다고 말했다. 박재범의 거친 발음에 가윤은 또 당황해야했다. 가윤은 다시 색소폰을 이야기하는 것이냐고 박재범의 발음을 고쳐주었다.

거듭되는 박재범의 발음 실수에 가윤은 결국 핑계를 대고 그 자리를 뛰쳐나갔다. 이에 홀로 남은 박재범이 영문을 모르고 당황하자 옆자리에 앉아있던 정명옥이 다가가 박재범에게 물을 끼얹는 것으로 콩트가 끝이 났다.

그러나 콩트가 끝이 났음에도 밴드음악이 들리지 않고 화면도 바뀌지 않아 박재범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박재범은 결국 웃음을 터뜨리며 "왜 안 끝나? 밴드 어딨어?"라고 애드리브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범 방송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보다가 숨넘어 갈뻔 너무 웃겼다" "가윤 많이 당황했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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