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해외 청년 홍보단'은
26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발족식을 열었습니다.
해외 청년 홍보단은 한국 대학에 다니는
브라질, 캄보디아, 중국, 프랑스, 독일 등 42개국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 600여명으로 구성돼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해
이스탄불-경주엑스포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홍보단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경주엑스포뿐만 아니라 경북과
대한민국의 홍보요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