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노숙자 소녀 수석 졸업'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며, 美 노숙자 소녀 수석 졸업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겼다.
뉴욕타임즈, CNN 등 해외 언론은 24일(현지 시각) 美 노숙자 소녀 수석 졸업에 대한 보도를 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숙자 보호소를 돌아다닌 미국의 10대 소녀가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것.
지난 23일 조지아주 클레이턴 카운티의 찰스 데일 고교 졸업식에서 찰리사 펄스(16)양은 졸업생 대표로 단상에 올라 연설을 했다.
단상에 올라 펄스는 고교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워 홀어머니, 세 남매와 함께 노숙자 보호소나 싸구려 모텔, 임시 아파트를 전전하며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소녀가 수석 졸업을 할 수 있었던 공부법에 대해 노숙자 보호소에서 모든 등화관제가 시작되면 휴대전화 불빛으로 교과서와 노트를 비춰가며 공부를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졸업 연설에서 펄스는 "포기하지 말고 네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지금 필요한 일을 하라"고 조언했다.
美 노숙자 소녀 수석 졸업을 접한 누리꾼들은 "美 노숙자 소녀 수석 졸업이라니 대단하다" "美 노숙자 소녀 수석 졸업에 눈물만 주룩주룩" "美 노숙자 소녀 수석 졸업에 감동을 받을 수밖에 없네요" "美 노숙자 소녀 수석 졸업에 내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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