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재개하는 K리그 클래식 후반기 대구FC의 첫 홈경기에서 익명의 '키다리 아저씨'가 '으랏車車!! +α' 이벤트의 후원을 한다.
대구FC는 17일 "23일 오후 5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와의 14라운드 홈경기에서 '으랏車車!! +α' 이벤트가 계속된다"며 "특히 이날 이벤트는 익명을 요구한 '키다리 아저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키다리 아저씨는 "대구FC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한다. 지역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려는 모습에 감명받았다. 대구FC가 그동안 숱한 어려움을 이겨낸 만큼 후반기에는 분위기를 바꿔 좋은 성적을 내리라 믿는다"며 격려 메시지를 대구FC에 전했다.
대구FC는 그동안 수많은 '키다리 아저씨'들의 크고 작은 후원과 도움을 받았다. 2006년에는 익명의 '키다리 아저씨'가 3천만원을 기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대구FC는 전반기 홈경기에서 금복주와 ㈜현대통상, 대구은행, 박미옥 씨 등의 후원으로 기아자동차 '모닝'과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권 5장을 추첨을 통해 선물하는 '으랏車車 + α' 이벤트를 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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