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이 4일 오후 7시 두류동 능금공원에서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려 줄 '평생학습동아리 거리공연'을 연다. 거리공연은 평상시 문화생활과 공연을 접하기 힘든 주택가 공원에서 주로 개최되며 동네 인근에서 사물놀이, 하모니카 연주, 요가, 댄스스포츠, 난타 등 흥겨운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한편 달서구는 2005년 9월 교육부로부터 대구지역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아, 2006년부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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