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이 도시와 농가에 손해를 끼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유해동물퇴치 기술 개발 업체인 전진바이오팜㈜이 멧돼지 기피제 '투네이처 대동물기피제'를 출시했다.
'투네이처 대동물기피제'는 기존 유사제품과는 달리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을 함유한 천연물 기피제다. 멧돼지 등 야생동물이 기피하는 복합 식물추출물로 동물의 오감을 자극해 침범을 막는 방식이다.
전진바이오팜 관계자는 "투네이처 대동물기피제를 여러 대학과 연구소에서 시험한 결과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농작물 접근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투네이처 대동물기피제는 설치가 간편하고 온도 및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효과가 지속한다고 밝혔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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