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이 도시와 농가에 손해를 끼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유해동물퇴치 기술 개발 업체인 전진바이오팜㈜이 멧돼지 기피제 '투네이처 대동물기피제'를 출시했다.
'투네이처 대동물기피제'는 기존 유사제품과는 달리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을 함유한 천연물 기피제다. 멧돼지 등 야생동물이 기피하는 복합 식물추출물로 동물의 오감을 자극해 침범을 막는 방식이다.
전진바이오팜 관계자는 "투네이처 대동물기피제를 여러 대학과 연구소에서 시험한 결과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농작물 접근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투네이처 대동물기피제는 설치가 간편하고 온도 및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효과가 지속한다고 밝혔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