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한 러시아무역대표부 대표 구미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한 러시아무역대표부 미하일 본다렌코 대표가 22일 구미시를 방문, 구미의 투자환경 인프라를 둘러봤다.

미하일 본다레코 대표의 이번 구미 방문은 올 하반기 예정된 러시아 대통령의 방한에 앞서 구미와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미하일 본다레코 대표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구미 4국가산업단지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을 시찰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올 하반기 러시아 대통령이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함께 방한할 것으로 예상돼 구미는 새로운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