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타는 게 지루한 개가 화제다.
'차 타는 게 지루한 개'가 공개돼 누리꾼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차 타는 게 지루한 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기재됐다.
사진 속 개는 운전석 등받이와 목받침 사이에 얼굴을 밀어 넣고 있다. 특히 일그러진 입가죽이 마치 장시간 이동에 지루한 듯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차 타는 게 지루한 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 타는 게 지루한 개 보자마자 빵 터졌네", "차 타는 게 지루한 개, 내 표정같다", "차 타는 게 지루한 개, 엄청 웃기다" "주인, 아직 멀었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임은정, 첫 출근 "한때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수괴…후배들 참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