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성태 구미미래발전연구소장, 자서전 '금오산에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

◇백성태 구미미래발전연구소장은 13일 구미 GM웨딩에서 지인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서전 '금오산에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구미가 고향인 백 소장은 국가정보원 관리관 출신으로 국가안보전략연구소 객원연구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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